프로젝트1. 리뷰

📝 김영은 리뷰

✅ 느낀 점

이번 프로젝트는 ‘오늘머하지’라는 지역 기반의 문화 콘텐츠웹사이트를 기획하고 직접 구현하는 작업이였습니다. ‘가볍게, 가깝게, 새롭게’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카테고리는 듣다, 보다, 나누다, 만들다, 걷다로 나눴고, 각 분류 안에서 산책로, 전시회, 원데이 클래스, 강연 등 다양한 활동을 최신 정보 중심으로 소개하고자 했습니다. 처음에는 콘텐츠를 어떤 기준으로 나누고 보여줄지와 ‘가볍고 새롭게’ 느껴지는 콘텐츠가 무엇일지 사용자 입장에서 판단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단순한 정보 나열보다는 핵심키워드와 사진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레이아웃으로 웹사이트를 디자인하게 되었습니다. 카테고리 구조도 처음엔 기획자 중심의 시각으로 구성했지만, 실제로 적용해보니 사용자 입장에서 다소 모호하거나 직관적이지 않은 부분이 있다는 피드백을 반영하여 메인페이지의 구성과 설명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흐름을 다듬었습니다.

⚠️ 어려웠던 점

웹 코딩 부분에서 가장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원하는 레이아웃이 잘 구현되지 않거나, HTML/CSS 구조에서 실수가 있거나, 서체와 간격이 프로토타입과 다르거나 등 작은 실수들이 자꾸 나와서 의욕을 잃기도 했습니다. 팀원 희연님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팀워크의 중요성과 협업의 힘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과정이었습니다.

🔁 다음 프로젝트에 반영할 점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한 웹사이트 제작을 넘어 사용자 중심의 기획과 피드백 기반의 개선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체감했습니다. 다음에는 콘텐츠 구성뿐 아니라, 디자인 요소나 이미지 스타일에도 더 통일성을 주고, 사용자 테스트를 빠르게 진행해 더 정교한 웹사이트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 유희연 리뷰

✅ 느낀 점

첫 프로젝트로서 아이디어 기획부터 디자인, 코딩까지 전 과정을 팀원인 영은님과 함께 진행하며 웹사이트 제작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특히 브랜드 콘셉트를 잡고, 이를 시각적으로 풀어가는 과정에서 팀원 간의 의견을 조율하고 하나의 결과물로 완성해 나가는 과정 자체가 매우 의미 있었습니다.

⚠️ 어려웠던 점

💡 배운 점

🔁 다음 프로젝트에 반영할 점